koreanbabies6

 Location: Shigman, Parwan, Malaysia

 Address:

 Website: http://playcold6.nation2.com/47204-528284439652285-5072447448-5464444208-4403645800-5122147532

 User Description: 2017 스프링 결승전에서는 1세트에 스로잉을 비롯한 안 좋은 플레이가 많이 나왔으나, 2세트부터 제 모습을 보여주며 역시 FW의 중심은 카사라는 것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2017 MSI에서 여전한 세체정스러운 갱킹과 한타 대승을 보여주었다. 한국에서는 가끔 터지는 한타 쓰로잉 때문에 저평가하는 경우가 많은데, FW는 전반적으로 라이너들의 초반이 강력한 팀이 아니다. 하지만 라이너들의 부진으로 정글러가 할 수 없는 한계가 드러났고 4승 6패라는 기대보다 떨어진 성적을 받았다. 롤드컵에서도 A조의 정글러 중 독보적인 경기력을 자랑하며 탑봇 라이너들의 머리채를 잡고 팀을 조 1위로 올렸다. 오공은 이번 패치로 인해 오공 리메이크 후 요새 자주 보이는 챔피언으로 거의 매판 보이는 챔피언 중 하나인데요! 덕분에 메카, 루리웹과 함께 게이머들 간 키배가 자주 벌어지는 콜로세움이기도 하다. 개인사 문제로 망한 후의 닝과는 오히려 대조적인 스타일의 정글러이기도 하다. 자신들의 전력에 비해 지나치게 수준이 낮은 리그에서 양학을 하다 보니 국제전 기대치가 극과 극으로 갈린다. 의 마운틴이 아무래도 너무 공격 일변도다, 던진다, 잿불거인 메타와 함께 힘이 빠지고 있다 등 부정적인 평을 많이 듣는 것에 비해 Karsa의 평가는 대단히 좋은 편. 한국 정글러를 줄줄이 빼간 중국 관계자조차도 Karsa는 대단히 강력한 정글러라고 하는 것을 보면 조심해야 할 듯하다. 운영형 챔프인 렉사이와 캐리형 챔프인 니달리는 밴카드를 써야 할 수준이다.근데 원래 잘하는게 갱킹이라며 사실 엘리스나 그라가스 같이 갱킹력이 좋은 정글러를 밴당했는데 경기력이 저정도다. 시즌 6 종료시점에서는 갱킹형 정글러를 잡으면 존재감이 급감하는 클리어러브와 반대로 운영능력이 부족한 mlxg, 그리고 카사급 올라운더인 것은 사실이지만 왠지 카사보다는 2% 모자란 얀코스를 제치고 외국인 최고 정글러로 보는 경우가 많다. 카사의 강력한 라인 개입능력이 없이 현재 FW의 성적은 불가능하다고 보는 것이 옳을 것이다. 가장 큰 문제로 꼽히는 것은 각을 보는 것은 잘하나 이전에 보여주었던 신들린 어그로 핑퐁에서 나오는 불리한 상황에서의 한타가 약해진 것. 롤경작 얻은 성과가 계정에서 공유되지 않기 때문이다. 이 트렌드에서 벗어나는 선수로는 언급한 토이즈와 FW의 메이플 정도가 있으나 토이즈는 부상으로 커리어가 꼬였고 메이플은 해외대회에서 성과가 별로 없다. 선수로는 탑에 칸 정글에 클리드 하루 미드 페이커 원딜 테디 서폿 마타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TPA 형제팀의 투톱이던 비비와 갓지지는 세월의 무게감을 이기지 못하고 있으며, 이것은 FW의 NL도 마찬가지다. 반면 한국인 원딜인 레종은 대리로 정지를 먹고 몰락, 크라머는 잠재력은 뛰어나지만 방송경기에 적응하지 못하고 있다.구거는? 메이플은 전 세트 내내 페이커에게 멘탈교육을 받았고 바텀 라인은 빵딜 조합이 되었고 탑은 후니에게 꼼짝 못하고 묶이는 등 영고라인에 맞는 상황이 펼쳐졌다. 물론 한두 세트 삐끗한거고그러고 이긴게 처음이라 신기한거고 전반적으로는 본인이 왜 비 한국인 최고 정글러인지를 확실히 증명하며 유럽 정글러들에게 판정승을 거두고 자신의 첫 해외대회 우승컵을 들었다. 전체적으로 이 선수를 막기 위해서는 더 정글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드립이 터질 정도로 한국인 정글러들에게 강하다. 한국에서도 소드아트와 메이플이 더 주목받던 시즌 5와 달리 시즌 6에는 카사가 진짜 에이스라는 것을 대부분 인정하고 있다. 하지만 시즌 5와 달리 시즌 6에 비비가 부활하면서 이야기는 달라졌다. 이었던 TPA의 Wind를 발라먹으며 FW를 스프링 시즌 동남아의 맹주 자리에 올려놓기도 했다. 가 동남아의 독보적 1위지만, 대만 최강의 미드정글 듀오는 오히려 메이플-카사 듀오를 꼽는다. FW에 입단한 이후 이전 정글러였던 ReFrain과 달리 대만 최고 정글러라 불릴 정도의 실력을 갖추고 있다. 물론 갬빗은 KTB전 백도어와 SKG와의 재경기 이후 망한거지 알렉스가 나가서 망한 것은 아니라는 반론도 있긴 한데 서머시즌에 메인오더인 알렉스가 빠지자 니큐가 라인전 잘해줘도 패망한 것도 사실이다. 반면 AN은 라인전 많이 강한 대신 쓰로잉도 좀 더하는 NL에 불과할 정도로 폼이 하락. 그러나 TPA의 이미지와 한국에서 호감도가 높은 웨스트도어, 한국에 강한 FW 등이 덧씌워지며 유독 한국에서 LMS의 평가가 높았던 것. 아래 관련 이미지와 표 등 올려두었으니 참고해주세요. 아래 항목을 보면 알지만 한때 강했던 적은 있어도 국제대회 나갈만큼의 성과를 낸 적이 없다. Clements에 의하면 한국 솔랭 챌린저 800점대를 찍은 적이 있다고 한다. 사실 한국 솔랭 잘해도 대회에서 못하는 한국인 정글러 많은 것을 감안하면호로라던가 호진이라던가 정글 흉가는 이제 R가문에서 호씨가문인가 챌린저 800점은 오히려 Karsa를 설명하는데 충분치 않은 단어인지도 모른다. ORA-06214 TWOTASK: 연결 실패, ORASRV를 생성하기 위해 충분치 않은 할당량 입니다. 아무리 실력이 뛰어나고 리그의 얼굴마담이더라도 팀 이미지를 위해 예외는 없다는 식을 고수한 듯.하지만 지금 성적으로는 우승은 커녕 롤드컵도 못 가게 생겼다 그 후 어찌저찌 징계가 풀리고 재합류해 LMS 우승을 차지하며 롤드컵에 진출했지만, 팀의 부진과 함께 16강에서 탈락했다. 16년도 들어서 라인전에서 메카닉 부족을 보이고 있는 메이플은 물론이고 심지어 팀의 또다른 중심축으로 평가받는 소드아트조차도 운영형 서포터이지 메카닉에 방점이 찍힌 서포터는 아니다. EDG의 경우 레이가 방송울렁증으로 인해 메카닉 대비 용병치고 아쉬운 활약을 보였고, RNG의 경우 2번의 롤스타전에서 지브 버프를 제대로 받았던 카사가 있기 때문에 상당히 신빙성 있는 루머로 받아들여졌다. 어미라클의 경우 일단 픽부터가 중반 스노우볼형인 루시안이나 유틸형 지원형 원딜러 일변도의 픽이고 평타형 왕귀형인 케이틀린 징크스같은 픽은 절대 안했다. 시즌 4 롤드컵 당시 ahq 원딜러. 시즌 4 롤스타전 당시 정말로 눈이 썩는 플레이를 선보였고 시즌 4 롤드컵에서도 라인스왑을 안 당하면 프레디, 다이러스 등 서양 탑솔러들에게 그냥 탈탈탈 털렸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지난 해 8월부터 지난 9월까지 라이엇게임즈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게임 LOL에서 ‘롤헬퍼’라는 악성프로그램을 유포하고 판매한 혐의(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로 하모(25)씨 등 11명을 혐의로 형사입건했다고 밝혔다. 29일 롤 측은 공지사항 게시판을 통해 '게임 이용 장애 현상 안내'라는 제목의 글을 게시했습니다. 리신만 잡았다 하면 피넛과 대등할 정도로 게임 장악력이 뛰어나다는 평가가 많다. 부정적인 평가가 없지도 않은데, 우선 사양이 낮은 컴퓨터에게는 자비가 없다. 사양이 낮을 경우에 최하옵으로도 FPS가 한자릿수에 머무르는 기적을 볼 수 있다. 경기를 돌아보면 도란, 표식이 드래곤엑스 패배에 큰 지분을 차지함을 볼 수 있습니다. 롤이 큰 비중을 차지할 것이야 자명하고 라이엇의 갑질에서 완전히 벗어나지도 못했겠지만, 지금은 완전히 꽁꽁 묶여있는 상태다. 옛날 뒤틀린숲 제일위에 썩은 아귀라는 큰 거미가 이년이 섬기는 거미신. 만약 채팅창에 "퇴장했습니다"라고 떴는데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픽이 진행된다면 팀원 중 한 사람이 닷지를 추가로 해야하는 큰 문제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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